
국내선·국제선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어떻게 다뤄야 할까
최근 국내 항공사들이 보조배터리(일명 파워뱅크) 관련 안전 규정을 변경하면서
“기내 사용 금지”라는 말이 많이 돌고 있다.
이 글은 팩트만 정리한 것이다.
✔ 보조배터리 ‘반입’과 ‘사용’은 법적으로 다른 개념이다
먼저 중요한 사실부터:
👉 보조배터리는 여전히 기내 반입은 가능하다
→ 국내 공항 보안 기준(예: 인천공항 등 Aviation Security 365)에서도
10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기내 휴대수하물로 반입 허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.
즉,
- 반입 가능: ✔
- 위탁 수하물 배송: ❌ (전통적으로 리튬 배터리는 위탁 불가)
✈️ 2026년부터 ‘기내 사용 금지’가 많이 언급되는 이유
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2026년 1월 26일부로 새로운 안전정책을 적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:
📌 대한항공, 아시아나항공, 진에어, 에어부산, 에어서울 등
→ 모든 국내·국제선 비행에서
- 보조배터리로 기내에서 기기 충전하는 행위
- 보조배터리 자체를 전원을 켜거나 사용하는 행위
이런 행동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.
즉, 기내에서 파워뱅크로
스마트폰/태블릿/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위반 행위다.
📍 보조배터리 ‘가지고 타는 것’은 허용
항공사 규정의 핵심은 이렇다:
✔ 보조배터리 자체를
→ 기내 휴대용 수하물로 가지고 타는 것은 가능
❌ 하지만
→ 기내에서 전원을 연결하거나 쓸 수는 없다
또한 보관 방식도 바뀌었다:
👉 반드시 승객 본인 옆에 있어야 하고
→ 좌석 앞 포켓 또는 좌석 아래 보관 가능
→ 머리 위 선반 보관 금지
이것도 안전을 위한 조치로 봐야 한다.
📌 왜 이런 조치가 나왔나?
이같은 규정 강화는 실제 사고가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된다.
2025년 1월 부산공항에서 출발 준비 중이던 Air Busan 여객기에서
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했었다.
이 사건 이후
- 국내외 항공사들이 안전 가이드라인을 강화했고
-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
규정이 변경되고 있다.
💡 국제 규정도 비슷하게 강화되는 추세
국내만 그런 게 아니다. 최근 여러 해외 항공사들도
보조배터리 사용 제한을 두고 있다.
예)
- 유럽 항공사(Lufthansa 등) → 사용 및 충전 금지 조치 발표
- 일부 중동/아시아 항공사 규정 강화도 보고됨
세계적인 추세가 리튬배터리 위험 최소화 쪽으로 이동 중임이 확인된다.
📌 정리 — 지금 당장 여행 준비할 때 기준
아래는 지금 현실적으로 지켜야 할 점이다:
✅ 1. 보조배터리는 “가져 타는 것”만 가능
기내 반입은 된다.
❌ 2. 비행 중에 보조배터리로
- 휴대폰 충전
- 태블릿/노트북 충전
→ 이 모든 건 금지다.
📍 3. 보관은 본인이 직접 손이 닿는 곳만 가능
좌석 앞 주머니 / 좌석 아래
→ 선반 X
📊 4. 용량 규정은 그대로 적용된다
-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일반적으로 반입 가능
- 100~160Wh는 항공사 승인 필요
- 160Wh 초과는 반입 불가로 주요 국제 기준과 동일하다
🧠 한 줄 요약
보조배터리 자체는 들고 탈 수 있지만,
비행 중 전원 사용·충전은 현재 국내 항공사 전면 금지
(좌석 이동이나 전원 연결 금지, 안전 최우선 조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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